LA MAISON MAUBOUSSIN
Artiste Joaillier depuis 1827
장인 정신과 독립성
1827년 부터 프랑스의 인디펜던트 메종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자긍심과 더불어
최고의 컷 스톤과 주얼리를 가장 정교하게 제작하기 위해
반세기 동안 전 세계에서 새로운 재능을 찾고 발견한 유일한 프랑스 보석상입니다.
200여 년간 계승해 온 메종의 노하우와 예술의 정의를 타협하지 않는 우리의 정신은
전 세계 여성을 위한 최상급의 제품을 탄생시킵니다.

일상에서의 창조(création de proximité)
프랑스의 유일한 독립 된 메종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자긍심과 예술 정신을 갖춘 섬세한 주얼리를 통해 모브쌩만의 시각을 선사합니다.
1827년 파리 그르네타가 64번지에 보석 가게로 시작 된 모브쌩은 전 세계 왕실과 귀족들의 사랑을 받은 2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33년 아르데코 스타일의 전문가인 인도의 마하라자 야쉬완트 라오 홀카의 공식 보석상으로 임명돼 중동 왕가의 특별 주문에 따라 보석을 제작하였으며,
1936년 뉴욕의 트라버스 & 하퍼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미국 전역에 지점을 열면서 유럽과 미국 양대륙에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중동, 유럽, 이집트 왕실 귀족은 물론 마를렌 디트리히, 오드리 헵번이 모브쌩의 제품을 애용하였습니다.
1947년 방돔 광장에서 모브쌩의 주도 하에 보석상 단체가 결성되었으며 까르띠에, 부쉐론, 쇼메, 반 클리프 앤 아펠이 동조하였고, 이것이 바로 오뜨 주월러리(Haute Joaillerie de France)로 오늘날 주얼리 역사를 말할 때 일컫는 세계 5대 주얼리 하우스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1990년 리차드 밀(Richard Mille)이 워치라인에 합류하여 화려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워치를 선보였습니다.
2018년 덴마크 왕실의 마리 공주의 왕관을 제작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미스 프랑스 왕관을 제작하면서 프랑스 하이 주얼리의 면모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현재 모브쌩은 프랑스 방돔 광장과 뉴욕 메디슨, 일본 긴자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진출해 있으며 현 시대를 담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고객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주얼리, 워치, 선글라스, 향수 및 레더 제품까지 선보입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춤과 음악, 시간의 흐름, 아름다운 사랑과 스토리를 담은 모브쌩의 제품은 착용자와 선물하는 이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의 세계를 보여줄 것입니다.
당신의 일상이 예술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제품이 담고 있는 모브쌩의 예술의 정신은 고객의 가장 소중한 순간에 함께하고 있습니다.